오버로드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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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랜스포머: 패자의 역습에 등장하는 디셉티콘으로, 컨스트럭티콘이다.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할 시 동체를 맡는다.
이집트에서 다른 컨스트럭티콘들과 함께 피라미드 근처에 집합한 뒤[3] ,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한다. 그 후 미군의 레일건을 맞고 합체된 상태에서 다른 멤버들과 같이 사망한다.
로봇 모드와 합체 모드가 전부 구현되어 있지만, 비클 모드의 경우 라이선스나 합체 모드 구현 등 여러 문제들이 겹쳐서 재현도가 떨어진다.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할 시 동체[4] 를 맡으며 데바스테이터의 목 부품도 들어있다.
1. 개요[편집]
트랜스포머: 패자의 역습에 등장하는 디셉티콘으로, 컨스트럭티콘이다.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할 시 동체를 맡는다.
2. 작중 행적[편집]
2.1. 트랜스포머: 패자의 역습[편집]
이집트에서 다른 컨스트럭티콘들과 함께 피라미드 근처에 집합한 뒤[3] ,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한다. 그 후 미군의 레일건을 맞고 합체된 상태에서 다른 멤버들과 같이 사망한다.
3. 완구[편집]
3.1. ROTF[편집]
3.2. 스튜디오 시리즈[편집]
- SS-66 리더 오버로드
로봇 모드와 합체 모드가 전부 구현되어 있지만, 비클 모드의 경우 라이선스나 합체 모드 구현 등 여러 문제들이 겹쳐서 재현도가 떨어진다.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할 시 동체[4] 를 맡으며 데바스테이터의 목 부품도 들어있다.
4. 여담[편집]
사족보행 형태의 컨셉 아트도 존재한다. 다만 코믹스나 완구에서는 전부 이족보행 형태인 것을 보아 이족보행으로 디자인이 결정된 듯하다.
- 영화에서는 한 번도 로봇 모드가 나온 적이 없었고, 심지어 변신하는 장면도 없이 은근슬쩍 합체되었다. 어찌 보면 졸트보다 더 대우가 나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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